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늙지 않는다.
먹지 않는다.
배우지 않는다.
만나지 않는다.
하지만
나이는 쌓이고
에너지는 공급하며
지식을 습득하고
누구와 언제든 연결된다.
미래의 세상을 맛보는 방법 함께 알아보실까요?
지금 당장 미래를 맛보는 가장 쉬운 방법은 온라인 게임에 접속하여 그 속에서 사람들과 소통해보는 방법이다.
미래라고 해도 결국 사람이 사는 곳이다. 하지만 사는 방식이 다를 뿐이지...
미래세상의 사는 방식을 경험하기 위해 온라인 게임 속 세상 즉 메타버스 속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다.
메타버스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(유니버스)와 추상, 가공의 의미인 Meta(메타)의 합성어로 3차원의 가상세계를 의미한다. 메타버스 세계는 지금까지 가상현실이라는 말로 이야기되었는데, 이보다 진보된 개념이 메타버스라는 단어로 사용된다. 이 메타버스라는 용어는 닐 스티븐스의 1992년 소설 '스노 크래시'에서부터 사용되었다.
그럼 메타버스의 세상중 하나인 온라인게임을 통해 경험하는 미래세상을 이야기해보자.
미래에는 지금보다 더욱 온라인과 생활이 융합한 라이프스타일을 예상할 수 있다.
연령 성별을 넘어 전 세계 누구와도 함께 이야기하고 어떠한 경험을 함께 할 수 있다.
지금 상대의 성별과 연령 국적을 생각하지 않고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은 온라인 게임이다.
게임 속 캐릭터는 상대의 정보를 알기 어렵다. 하지만 나와 함께 퀘스트를 진행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.
그 사람에 대한 선입견, 편견 없이 오로시 그 캐릭터와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.
이러한 것이 가능한 온라인 게임을 통해 미래의 세상에서 겪게 될 편견과 선입견 없이 상대와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배우는 곳으로 온라인게임은 미래세상을 맛보는 방법이 될 것이다.